태그 : E-Book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외계 이주 프로젝트

《외계 이주 프로젝트》는 리디 북스에서 3900원에 무제한 읽기 가능한 헬로북스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리디북스 독점판이므로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버 문고판이라고 할 만한 책이죠. 이 책처럼 과학동아의 기획 기사를 따로 떼어 묶은 책도 있고, 기존에 출판된 책을 쪼갠 책도 있습니다. 헬로북스만의 오리지널도 당연히 있고요...

미스터 메르세데스

미드풍의 범죄 소설로 읽기 술술 읽힙니다. 캐릭터가 전면에 서는 작품이에요. 나쁘진 않은 작품인데 그 다음에 《별도 없는 한밤에》를 읽은 것이 안 좋은 선택이었죠.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무슨 내용이었는지 완전히 휘발될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 감상문은 《별도 없는 한밤에》의 감상문을 써야 해서 쓰는 감상문에 가깝습니다.좀 천천히 발동이 걸리는 작품이에요...

별도 없는 한밤에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별도 없는 한밤에》를 연속으로 읽었습니다. 《별도 없는 한밤에》가 하도 엄청나서 《미스터 메르세데스》에 대한 감상이 희미해져 버렸네요.《별도 없는 한밤에》는 기발한 구석이라고는 하나 없고, 몇 쪽을 읽으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뻔히 보이는 중편들을 모았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한땀한땀 쌓는 과정이 정성스러워서 읽는 것을...

겁쟁이 페달

대여점을 안 다니게 되면서 만화책을 제대로 챙겨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신간 만화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았고, 여러 만화책을 두루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은 '파는' 작품만 아는 사람이 많아졌지요. 신간을 망라해서 정보를 얻기 힘들다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대여점은 자주 가면 신간을 차곡차곡 볼 ...

언더 더 돔

집에 오면 보지도 않으면서 외국 드라마 전문 채널을 켜놓는 게 일입니다. 보통은 켜놓고 컴퓨터를 하거나 바느질을 하거나 고양이랑 놀거나 하기 때문에 나중에 집중해서 드라마를 볼 때면 봤던 회차인데도, 이런 장면이 있었나? 하고 놀랄 때가 있습니다.언더 더 돔은 AXN 채널에서 방영하는 신작 드라마라고 광고를 하더라구요. 스티븐 킹 원작이라고 하길래 스티...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제목을 보면 음모론 책 같지만 원제는 《Secret History》로, 알려지지 않은 정치적 은폐나 공작에 대한 책입니다.시간 순서가 아닌 테마 순이기 때문에 읽기에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어요. 하지만 전국가적인 일을 비밀에 부치기 위해 모략과 음모가 오고갔다는 테마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때 비밀로 취급되었던 역사이...

동유럽 신화 - 동유럽의 신, 영웅, 신비한 존재들

이북 리더기를 구매하고 이북을 사면서 휴먼앤북스라는 출판사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꽃노래도 한 철이라고, 한 출판사 책만 3개월을 보다 보니 좀 질리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대폭 할인을 하는 경우가 흔한 것도 아니고요.이 책은 구매 한 중 몇 안 되는 다른 출판사의 책입니다. 할인을 하는 책도 아니구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에서 내놓은 책으로...

몽혼

고향집이 버스 터미널과 가까워 내려갈 땐 버스를 타는 것이 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밤 늦게 버스를 타면 어둑어둑해서 책을 읽는 것이 쉽지 않지요. 이번에 아이패드를 구매한 덕분에 버스 안에서도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멀미는 조심해야겠지만요. 덕분에 연휴 동안 책을 제법 읽을 수 있었습니다.《몽혼》은 300쪽이 좀 안 되는 소설로, 시사 옥봉의 인생을 담...

매혹

이 책에 대한 감상은 두 번의 발췌를 통해 모두 이야기 했습니다. 매우 매력적인 이야기를 좋은 문장으로 써냈습니다.두 명의 중심 인물 이벽과 정약용 두 사람 모두를 살리려다 시점이 혼동되고 마는 문제(둘 다 '나'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성격이 비슷함), 앞서 지적한 정약용은 산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는데도 시점이 전지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작가가 정약...

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

사람은 어디에서 오는가. 모태의 짜디짠 어둠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태어난다. 세상에 나와서도 한동안은 빛이 낯설어 어두운 곳을 찾아 기어든다. 그가 빛과 동화하기까지는 실로 오랜 세월이 걸린다. 그것은 스스로의 깨달음을 통해서만 더디게 진행된다. 고통과 슬픔의 무게 뒤에 겨우 한 줄기 빛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오랜 슬픔에서 깨어났을 때 세...
1 2



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