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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살

요번 리디에서 무료 대여 이벤트를 하기에 보게 됐습니다. 중국 소설은 읽어본 바 없고, 고전은 어릴 때 많이 읽었지요. 제가 어릴 땐 홍콩 대만 쪽 배우들이 인기가 많아서 요즘 친구들에 비하면 친숙하기도 해요.현대 중국은 잘 모르지만 최근에 티비에서 판빙빙의 영화를 본 적이 있어서 따라가는 것이 어렵진 않았습니다.중국에서는 굉장히 잘 나가는 작가라고 광...

시계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과 비슷합니다. 밀실을 만들고, 밀실에 갇힌 채 사람들이 죽어 갑니다. 밀실에 갇혀서 죽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를 붙입니다. 죽이는 트릭이 먼저이기 때문에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게 아닌가 싶어요. 그 이유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죽으니까요.최근에는 살인자의 이야기를 들어도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더 주류이긴 합니...

십각관의 살인

2013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구매한 두 권 중 한 권입니다.신본격 신본격 말은 많이 들었고, 궁금해하긴 했으면서도 한 번도 검색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트릭이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범죄물이라는 의미에서 이런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대척점에는 사회파 소설이 있고요. 범죄 트릭보다는 범죄의 근원에 더 관심을 두는 쪽이라고 합니다.과연 《십각관의...

ABC 살인사건

회사 MT를 가면서 들고 가서 다시 읽었습니다. 기억력이 정말 형편없어졌나 봐요. 어떤 이야기인가 기억은 대충 나긴 했는데, 그래도 새로운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옛날 레밍턴 스틸을 재밌게 보던 시절을 떠오르게 해서 좋아요. 이 판본이 완벽한 판본은 아니지만 그런 점도 좋습니다. 처음 아무 것도 모르고 책을 읽던 때를 떠올리게 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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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