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장성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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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없는 한밤에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별도 없는 한밤에》를 연속으로 읽었습니다. 《별도 없는 한밤에》가 하도 엄청나서 《미스터 메르세데스》에 대한 감상이 희미해져 버렸네요.《별도 없는 한밤에》는 기발한 구석이라고는 하나 없고, 몇 쪽을 읽으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뻔히 보이는 중편들을 모았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한땀한땀 쌓는 과정이 정성스러워서 읽는 것을...

언더 더 돔

집에 오면 보지도 않으면서 외국 드라마 전문 채널을 켜놓는 게 일입니다. 보통은 켜놓고 컴퓨터를 하거나 바느질을 하거나 고양이랑 놀거나 하기 때문에 나중에 집중해서 드라마를 볼 때면 봤던 회차인데도, 이런 장면이 있었나? 하고 놀랄 때가 있습니다.언더 더 돔은 AXN 채널에서 방영하는 신작 드라마라고 광고를 하더라구요. 스티븐 킹 원작이라고 하길래 스티...

다크 타워 3부

오랜만에 책 한 권을 다 읽었습니다. 다크타워 3부지요. 나온 건 진작에 알았지만 지지난 주에야 주문했네요. 함께 주문한 책이 묶인 책이라 실제로 받아보기까지 한참 걸렸습니다. 이걸 지금 바로 읽을까 좀 묵힐까 생각하다가 집어 들었어요. 오랜만에 몰입해서 빠르게 읽었네요. 그 후에는 다른 책도 술술 읽힙니다. 일종의 보약이 된 셈이죠.1, 2권을 읽고...

다크타워 2 상, 하

다크타워의 모든 책에는 같은 서문이 들어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원래 판본도 그렇다고 하고요. 서문을 읽어 보면, 저자가 너무 고생을 해서 이 고생담을 책을 읽을 때마다 다시 떠올려 줬으면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무려 33년에 걸려서 쓴 시리즈니까요.이 책이 완결될 때에는 제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완결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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