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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어라?"저녁 무렵에 찾아왔을 때만큼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역시 아까는 해 질 녘이었으니까…….""봉마逢魔의 때라는 말이 맞네요."올려다 본 참수지장보살님의 얼굴도 어딘지 모르게 쓴웃음을 짓고 계시는 듯 합니다.생각해 보면 여기에는 죄인이 되어 사형을 당하는 사람들ㅡ특별히 깊은 업을 짊어진 사람들의 영혼을 구해 주는 부처님이 계시...

멋진 태팅 레이스

1년인가 전쯤 태팅레이스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최근에는 수예 쪽에도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 보는 중입니다. 실제로 제일 좋아하는 건 재봉이고, 뜨개질은 시도해 보고 있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더라구요. 대바늘쪽은 거의 작품을 만들 수 없는 수준이고, 코바늘은 도일리를 몇 개 떠 보아서 이제 조금 이해를 하는 수준입니다.태팅레이스는 이런 것이 있다...

모티브 뜨개질

책 겉커버에는 "초보자의 뜨개질이 즐거워져요!"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기초 뜨는 법을 간략하게 설명한 것 외에 도안에 대한 설명은 거의 하고 있지 않으므로 진짜 초보자라면 이 책을 가지고 작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도안만 보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초급 도안은 필요가 없을테고요. 미묘한 기획입니다.

초간단 일본식 밥반찬

이번 마지막 할인 기간에 산 요리책입니다. 평이 좋길래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목에서 방점은 '초간단'에 두어야 합니다.미림과 간장을 기본으로 한 일본식 요리입니다. 본 재료와 부재료 거의 두 가지만 사용하는 요리가 대부분이라 "이 정도라면 도전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레시피가 대부분입니다.채소를 먹고 싶어서 레시피 중 처음으로 선택해 본 것은 일본...

나의 첫 자수

《세계의 귀여운 자수》와 같은 이유로 구매한 책입니다. 책을 받고 보니 꽤 근간이어서 놀랐어요. 자수 책 두 권을 연속으로 소개하니 마치 자수에 매우 관심이 많은 것 같아 보이네요.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재봉만큼 관심이 많은 건 아닙니다. 실과 바늘을 사용하는 일에서 주는 재봉이고, 자수는 보조에 지나지 않아요.사실 최근에 구매한 재봉 책도 많거든...

세계의 귀여운 자수

도서 할인 멸망의 날이 다가오는 와중에 저렴하게 나오는 책들이 있어 구매해 보았습니다.영어 제목으로는 "Embroidery design of the world"이라고 적혀 있어서 좀 과한 제목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귀여운'이라는 형용사가 좀 그렇잖아요. 굳이 제 입으로 말하기 좀 부끄러운... 확인해 보니 원제도 《世界のかわいい刺繡》더군요.제목 그대로...

홍차왕자 완결

도대체 언제 어디서 본 말인지 모르겠지만 조금은 오래된 말투로 "건담은 내 청춘이었다."라고 표현한 걸 기억하고 있어요.홍차왕자는 저의 청춘이었죠. 제가 키가 작은 건 어쩜 군것질할 용돈을 몽땅 모아서 만화잡지를 사는데 써서 였을지도 모르겠네요. :D매 월 29일무렵부터 서점을 기웃거리며 새 잡지가 진열되기를 기다렸어요. 지방은 배포일 전에 배송되기 때...

피치걸 완결

아니 사실 완결은 예전에 됐고 제가 뒤늦게 본거죠. (...)우에다 미와씨라면 역시 주인공을 끝까지 몰아넣는 이야기가 특기라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것도 사실이고 좀 뻔한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기도 해요.처음 존재를 알아챈 것은 오 마이 달링 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해적판인데 원래 제목은 잊어버렸네요. 자기보다 6살인가 많은 남편이 있는 여고생. ...

타임리프

타임리프가 상당히 괜찮다는 이야기는 자주 들은 이야기. 자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주변에 읽었다는 사람은 없다. 대체 어디서 줏어 들은거냐. -_-;사실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문한 33권의 책 중 가장 먼저 집은 책이기도 한데, 시작이 좀 뜬금없어 나도 모르게 3장 정도 읽다가 《철없는 이방인》으로 바꿔 읽었다. 그런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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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