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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술사

이제 미야베 미유키의 책은 반사적으로 사서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앞 부분은 즐겁게 읽다가 조금 아껴두기로 하고 미뤄두었다가 최근에서야 끝까지 읽었어요. 최근 복잡한 일이 있어서 책은 빠르게 읽었지만, 집중하지 못해서 특별한 감상은 없습니다. 그저 읽었다는 기록 삼아 남겨 둡니다.실린 중에서는 〈절기 얼굴〉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안주

《흑백》이 시리즈물인 것을 모른 채 주문해 보니 제목에 작게 "미시마야 변조 괴담 1"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실수로 《안주》를 먼저 주문 했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이 이야기도 옴니버스 방식이므로 어느 것을 먼저 읽어도 좋지만 편집 순서 상 앞에 나온 사람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역시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근작인 《피리술사》...

흑백

미야베 미유키는 확실히 입담이 좋은 작가입니다. 특히 에도시정물에서 그 매력이 더 하는 듯 합니다. 한 번씩 보일 때마다 사 놓았다가 책 읽기 힘들 때 꺼내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어요. 이 책도 사놓고는 한참을 아껴두다가 소설이 너무너무 읽고 싶어져서 꺼내었습니다.험한 일을 겪은 처자가 숙부의 집에서 의탁하는 중 숙부의 아이디어로 괴담을 모으게 되었다...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어라?"저녁 무렵에 찾아왔을 때만큼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째서일까요?"역시 아까는 해 질 녘이었으니까…….""봉마逢魔의 때라는 말이 맞네요."올려다 본 참수지장보살님의 얼굴도 어딘지 모르게 쓴웃음을 짓고 계시는 듯 합니다.생각해 보면 여기에는 죄인이 되어 사형을 당하는 사람들ㅡ특별히 깊은 업을 짊어진 사람들의 영혼을 구해 주는 부처님이 계시...

그림자 밟기

지난 번 주문 때, 누군가 추천을 해준 걸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신간을 한 권 꼭 사야 하는 상황이라 골랐던 것 같기도 하고요.전에 《괴이》를 재밌게 봐서 맘 편하게 주문을 했어요. 근래 재미없는 책들만 계속 읽고 있었기 때문에 불만이 쌓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읽었더니 머리가 시원해지더군요.전 권에서 나온 등장인물이 있다고 하...

괴이

가볍게 읽고 있는 일상입니다. 책 선택이 가볍기도 하지만 마음이 가벼워 책을 더 편히 읽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마음을 누르고 있던 회사의 큰일을 하나 치웠습니다. 일종의 업적을 세운 것으로, 2개월간 대략 180개의 퀘스트를 만들었죠. 덕분에 사장님이나 본부장님도 아는 사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 두 번 하라면 못해요. 2010년 말, ...

화차

아이폰을 사고 난 후로 책 읽기가 잘 안되는 중예요. 아이폰 자체보다는 최근 고른 책 중 쉬운 책이 없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책 읽는 속도가 안 나도 그냥 읽으면 되는데 그게 맘대로 잘 안 돼요. 점점 안달하게 돼서 좀 읽기 편한 책을 찾아 본다거나, 이 책 저 책 찔러 보게 됩니다. 할인 목록에 있기에 화차를 샀습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외딴집

알라딘에서 평이 하도 좋아 조심스럽지만 이 블로그는 제 솔직한 감상을 적는 곳이니 일단 적어 볼께요.지난 학기 동아리방에서 이 책을 처음 보았죠. 후배가 빌려서 읽다가 수업을 가느라 잠시 두고 간 것이었는데 처음 읽을 때는 분위기가 참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미야베 미유키가 처음 소개되던 당시 《용은 잠들다》, 《이유》, 《모방범》을 순차적으로 읽었습니다...

《ICO》, 뭐하는 거예요, 미야베씨? ㅠㅠ

처음 미야베 미유키가 소개될 때 《용은 잠든다》,《이유》,《모방범》,《ICO》를 함께 구입했다. 앞의 세 권은 모두 읽었고, 그 이후 《브레이브 스토리즈》,《이름없는 독》을 추가로 읽었다. 나는 미야베 미유키의 팬이 될 용의가 충분히 있는 사람이다.그러나《ICO》를 읽지 않고 보관해 둔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원작《ICO》의 광팬이다. 내가 처음으로 해...

이름없는 독

흠.흠.흠.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거 환장하겠네 수준도 아니고요. 판타스틱 정기구독 연장하고 받았는데 미련없이 중고샵에 올려서 이미 새 주인 만나서 가 버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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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