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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이 책은 몇 개월 전에 아는 분께서 이사 전에 짐정리를 할 때 얻어온 책입니다. 한참 잊고 있다가 도저히 일이 되지 않아서 "스티븐 킹은 무슨 말을 하나 보자!" 하는 생각으로 집어 들었지요.이 책이 나올 즈음 스티븐 킹은 정말로 잘 나가는 작가여서 이 책도 신속하게 번역되었죠. 김영사에서 스티븐 킹의 책을 내놨다는 것도 지금 와서는 좀 신기한 일이고,...

《간송 전형필》참고 서적

혹시 볼 일이 있을까 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송 전형필

종이책으로 살 때라면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모르는 일이 많았을 것을 E-북을 살 때, 할인 코너를 둘러보다가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할인 코너에는 휴먼&북스의 책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다른 출판사의 것을 좀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요. 안 읽을 책을 읽었더니 정신적으로 환기가 되어 참 좋더군요.간송 미술관을 세운 간송 전형필의 수집품 중 대표적인 ...

정의란 무엇인가

조만간 슬럼프가 찾아올 거라 예상은 했지만 막상 그때가 되니 힘드네요. 집중력이 사라졌고, 이것도 저것도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재미 없어진 것은 물론이고 노래를 들어도 좋은지 모르겠네요.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눈을 뜨고 회사에 앉아 있음에도 아직 꿈 속인 것 같고, 대화를 하지만 모든 이야기들이 머리 속에 남지 않습니다. 빨리 ...

의무

(전략)행동의 동기를 파악하기 어려운 때도 많다는 사실을 칸트도 인정한다. 그리고 의무 동기와 끌림 동기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는 사실 또한 인정한다. 그의 요점은 의무 동기만이 행동에 도덕적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자살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는 대개 삶을 좋아해서지, 그게 의무라서가 아니다. 칸트는 여기서 의무 ...

문명화된 사회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그 여성이 얼마나 돈이 필요했든 간에, 그리고 계약의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그에게 얼마나 중요했든 간에, 우리는 그의 합의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문명화된 사회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정의란 무엇인가》134강조는 인용자 강조대리 출산으로 인한 법적 분쟁에서 대법원장이 내린 판결문의 발췌입니다.문명화되었기 때문에 돈으로 살 수 없...

아웃라이어

예전 블링크가 한참 유행할 적에 그냥 뻔한 성공학 책인 줄 알고 지나쳤다가 뒤늦게 읽고 후회했었죠. 이 작가는 참 잘 쓴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노정태씨가 블로그에 곧 책이 나온다고 글을 남겨 진작부터 알고는 있었던 것을 이제서야 읽었네요.이 작가는 대단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이고 노정태씨 역시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 사람이므로 읽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는 ‘행복’에 대한 책이라고 소개 받았다. 그러나 이 책을 아무리 읽어봐도 어떻게 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인지 알 길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예상한 행복과 실제 행복 간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책의 말미를 읽으면서 행복이라는 단어는 서양인과 동양인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동양인에게 행복이라는 단...

《피터팬》, 오리지널이 없는 시대

첫 페이지를 읽자마자 내가 피터팬 원작을 한 번도 읽은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피터팬은 이렇게 시작한다.아이들은 누구나 자라게 마련이다. 단 한 아이만 제외하고 말이다. 아이들은 일찍부터 자신들이 자라서 곧 어른이 되리라는 걸 알게 된다. 웬디도 다음과 같은 경위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All children, except one, grow up. T...

그럼 그렇지

제가 피터팬팬 하고 몇 번 쓴 적 있긴 한데 역시 원작은 위대했다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는 다 고양이 발톱에 낀 땝니다. 원작 읽으세효.근데 미스테리한 것은...어둠 속에서도 가장 빛나는 검고 큰 보석이 있었으니 그가 제임스 후크(스스로는 ‘재스 후크’라고 썼다)선장이다. (중략) 충직한 개처럼 부하들은 이 천하의 악당을 떠받들었고 무조건 복종했다.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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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