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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어릴 적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을 적에 아라비아는 내게 먼 나라였습니다. 시대적 격리를 포함해서 《아라비안 나이트》는 판타지와 다름 아니었죠.지금 무슬림은 현실입니다. 고향 마을에는 할랄 푸드를 취급하는 상점이 생겼었고, 히잡을 쓴 한국인 여자가 가끔 시장을 보러 나옵니다. 매일의 뉴스에는 엇나간 무슬림의 일탈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대처 하라...

금병매

어디선가 《금병매》 이야기를 듣고 한 번 봐야겠다 생각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놓은지 한참 지나 이제서야 읽었어요.야한 이야기라는 것은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 버전은 검열삭제가 있는 모양인지 그렇게 야하지는 않더군요.이 책 자체가 번역의 질 같은 건 기대할 수 없는 버전이다보니 번역자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부분은 대충 건너뛰는 모양새입니다. 오타...

오비디우스

아마 중고책 한꺼번에 들여오면서 골랐던 책으로 기억합니다만 알라딘 구매 이력에는 없네요.. 자세히 보지 않고 샀더니 책이 왔을 때 "왜 이렇게 얇지?" 생각했네요.평민지식마당 1권이라고 되어 있고요, 기획 의도는 제목만 알고 있는 고전들을 다이제스트로 재빨리 맛보시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어거지로 대충 편집한 것은 아니고, 나름 전문 역자를...

옥루몽

아마도 아는 분께서 옥루몽 이야기를 하셔서 이것저것 고전들 한 번 읽어볼까? 생각하고 구매한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그냥 싸게 파는 버전을 구했죠. 무슨 생각으로 이 버전을 구입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판본이니 번역의 질이니 하면서 평소라면 안 살 것 같은데 말이죠…어릴 때 이런 종류의 전집을 가져와서 파는 장사치들이 있었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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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