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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의 아들

이 책이 시리즈 중 최고라느니 하는 이야기는 말짱 생구라니 잊어주시고...그리고 시리즈를 죽 읽다보니 사소한 문제가 생겼는데 범인이 독특했던 시체농장을 제외하고는 범인과 사건 경과가 제대로 생각나는 작품이 거의 없다.; 여튼 점점 시시해져가는 중임. 책소개 페이지에도 독자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자세한 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지 않으니 나도 기억을 되살릴 ...

조선기담

광고하는 걸 본 것 같긴 한데 비슷한 제목이 워낙 많으니 내가 전에 봤던 광고가 이 책 광고인지 확실치 않다. 반납서가에 꽂혀 있는 것을 생각난 김에 골라 보았다. 잘 읽히지만 열받는 이야기도 많아서 꼭 이딴 이야기를 읽어야 하나 싶기도 하더라. 내용 자체는 흥미롭지만 '기담'이라고 할 정도로 기이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우리 상식선에서 좀 짜증나는 ...

꽃아 꽃아 문열어라

쪼잔한 거 알지만 난 이윤기 안 좋아한다. 암만봐도 좋은지 모르겠다. 물론 이 업계에 이 사람 정도 번역하는 사람도 없긴 하지. 원글은 잡지 연재라고 봤던 듯. 에세이라서 가볍게 읽긴 좋다. 에세이니만큼 학문적 엄정성은 없다. 뭐 너무 따지지 말고...일러스트레이터가 권신아라 살짝 보면 그림은 이쁘다. 그러나 권신아 그림이니까 잘 보면 얼굴이 무섭다.;...

샤먼 이야기

의도는 좋았으나 실패.저자는 국내에 드문(어쩌면 한 명 뿐일?) 알타이 샤머니즘 연구자이다. 저자는 정말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되지만...안타깝게도 이 책은 실패다. 기획 의도는 좋았다. 알타이 샤머니즘에 대해서 알기 쉬운 가이드를 제시하겠다. 그런 의도하에 저자와 청소년기의 자녀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나 내용 간의 층위가 자녀의 질문에 의해 뒤섞...

조선 남자, 아이를 키우다

이문건의 양아론(???)를 만화로 그린 내용인데요, 음 솔직히 말하면 홍승우를 다른 옛날 작가와 착각하고 구매했어요(...). 그 전의 비빔툰이나 야야툰 둘 다 쪽페이지로 몇 편 정도 본 것 밖에 없어요. 그래서 홍승우가 어떤 스타일의 작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 책에선 그냥 그래요.

《허영의 역사》, 괴문장

빅토리아 시대에 자랑하기 좋아하는 처녀들이 잘 빠진 다리를 드러내는 한 가지 방법은 청년이 밀어주는 그네를 타는 것이었다. 그러면 치맛자락이 휘날려 다리가 드러났다. 아니면 말괄량이처럼 날뛰기도 했다. 정숙한 아가씨들은 속바지가 남자 옷 같다고 해서 입지 않았다. 그래서 18~19세기에는 흔히 그네 타는 걸 보면 그녀가 어떤 여성인지를 알 수 있었다고 ...

음주가무 연구소

옆자리 카렌씨가 선물로 받았다고 해서 저도 보게 되었습니다.엄청난 수준의 술부림 이벤트 쇼쇼쇼. 랄까. 위도 장도 옛날에 망쳐버린 저로서는 읽기만 해도 쓰려지는 엄청난 내용들이 들어 있더군요. 아니 정말 저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충분히 잘 살고 있으니까(노다메 칸타빌레도 대성공), 제가 걱정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_-하...

모두 어디 있지?

조금 멍한 기분이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집중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다. 요즘 계속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책을 읽는 기분도 만족스럽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겠다.최근 읽고 있는《모두 어디 있지?》는 세상에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아직도 외계인을 만나지 못했나?에 대한 역설을 다룬 책이다. 그런 역...

순결한 할리우드

아 시발 어쩌지.이 책을 내기로 했을 때 담당자는 이런 말을 했을지도 몰라요. 분명 케빈 스미스는 인지도가 없는 감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유명하지도 않잖아요. 이런. 이름값만으로 팔아먹기는 글렀네.게다가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쓴 형용사는 '좆같은'이고, 가장 많이 쓴 부사는 '씨발'이거든요. 이걸 어째요.케빈 스미스는 자기 좆에 대단히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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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