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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조용히 좀 해요.

이 책은 되게 전에 샀다는 것만 기억나요. 레이먼드 카버를 살때 한꺼번에 샀네요. 2년 전입니다. 매우 오랫동안 묵혀 두었다가 단편집이 읽고 싶어져서 읽기 시작했어요. 《대성당》을 읽고 나서 2년이나 지났네요. 사실 그때도 이 작가는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었지요. 어떤 건 좋고, 어떤 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고요. 이번에도 그랬지요.음,...

프랑켄슈타인

제 기준에선 좀 그랬어요. 일단은 외모에 대한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괴물' 자체가 외모에 대한 편견 덩어리예요. 컴플렉스쟁이. 나는 못 생겨서 미움 받고, 너는 잘 생기고 예뻐서 칭찬 받고! 하는 억하심정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래 놓고 지는 또 이쁘고 잘난 사람만 좋아해요. 꼴에 가지가지 해요.이 이야기에서 나오는 못 배우고, 성격 나쁜 사람은 하나 ...

새로운 미래가 온다

"A Whole New Mind"2005년 발간되어, 국내에는 2006년 소개된 책. 나왔을 당시에도 코즈니도 있었고, 한국에서도 디자인이 팔리는 환경이 형성되어 있었으므로 이 책의 내용이 새롭지는 않았을 거예요. 이제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느니, 스토리가 중요하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적혀 있답니다.책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꼭 읽어볼 필요는 없어요. 여기에서...

밤을 사냥하는 자들

이 작품 역시 읽어놓고 감상을 적지 않은 책 중 하나예요. 이제 보니 지난 한 달 반은 정말 정신없이 지냈나 보아요. 제가 그리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도 그러네요.소설을 별로 안 읽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리스트를 세워보니 그렇지도 않네요. 최근 한 달 사이에만 소설을 읽지 않았나 보아요. 사실 지난 한달 동안 읽은 책이 없긴 하죠. ...

한국의 주체성

제목은 좀 들은 적이 있어서 이 책을 빌려왔다. 그리고 봄맞이 토끼굴 정리하듯 책장 정리를 하고 보니 어라, 이 책 집에 있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어쨋건 있다. 책을 반납하고, 급히 창원으로 내려갈 때 집어들고 갔다.《한국의 정체성》도 가지고 있는데, 어디 뒀는지 잊어버려서 "주체성"을 먼저 읽었다. 아...정말...본인은 아주 진지한 것 같...

SF의 법칙

반면에 이 책은 별로였어요.일단 제목과 내용이 걸맞지 않아요. 제목은 '법칙'이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은 SF소설 그 자체. 차례만 봐도 알 수 있어요.프롤로그 : SF, 세상을 들여다보는 또 하나의 창SF, 늘어가는 관심 vs. 턱없이 부족한 길잡이 정보SF란 무엇인가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저마다의 정의SF 그리고 과학소설이 지켜야 할 규칙들과학소설...

한국의 학교괴담

이 작은 문고판에 학교 괴담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발견하길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리 봐도 일본의 괴담연구 성과에 자극 받아 "나도 한 번!"하고 작업해 보았다는 느낌 이상을 받기 어렵다. 사례 조사는 학부생들이 과제로 모아온 것으로 대신했고, 각 사례들의 유래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추적, 학교명이 명확히 밝혀진 학교 괴담의 경우 실제 사례와 어떤...

연애를 인터뷰 하다

네네, 드디어 이런 책도 읽어요.도서관에서 빨리 읽는 책 위주로 고르다가 발견했어요. "그와 난 좋은 친구일 뿐이예요" 부분을 읽어보니 읽을만 한 것 같아서 빌렸어요. 이 부분은 정말 괜찮았지만 책 전체로는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더 많아요. 읽는 내내 매듭 삼촌 생각났죠 뭐.저는 이 책이 "무엇무엇을 하지 마시오(물론 안하는게 좋은 걸 지적 받는 건 좋...

실크로드의 마지막 카라반

몇 시간이 지난 후에야 우리를 실은 버스는 드디어 타클라마칸 사막(Takla Makan Desert:면적 37만㎢, 타클라마칸은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이라는 의미) 가장자리에 있는 기름진 계곡으로 들어섰다. 석양이 지자 지상의 모든 것들이 마치 붉은 모래에 묻혀버린 것만 같았다. 나는 이란에서 산 팔레스타인 숄로 머리를 칭칭 감싸고 버스의 오른쪽 앞...

빛의 거리

역시 까까네 집에서 읽었다. 애니북스는 까까에게 사은품으로 핸드폰 닦개라도...애니북스 웬만한 책은 거의 있을 것 같다.아...이건 잘 모르겠다. 무감이 싫다로 넘어가기 직전에 걸린 느낌. 제목과 그림은 좋은데 내용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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