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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손톱

회사가 이사하기 직전부터 도무지 책에 집중하지 못한 데다가 회사가 이사한 후 전철을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책을 읽을 기회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최근 읽으려고 애쓰는 중인 《대단한 책》은 상당히 큰 책이라 들고 다니기에 좋지 않고, 정말 가볍게 딱 몇 페이지씩 나눠 읽을 수 있는 편집이라 도무지 진도가 나가질 않고 있었어요. 어떻게든 한 권이라도 ...

타이거! 타이거!

예전에 《파괴된 사나이》를 읽고 나서 추천했더니 누군가가 《타이거! 타이거!》가 더 나을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이미 그때도 절판되었던 책인지라 읽을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최근 알라딘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구할 수 있었다.《파괴된 사나이》를 볼 때도 이미 느꼈다시피 베스터는 옛날 작가다. 《타이거! 타이거!》의 경우는 55년작이고, 《...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

2권이 하도 좋아서 아껴 두었다가 지금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2권 정도의 반향은 없지만 좋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표제작인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와 〈몸값의 해〉두 개 이야기로 되어 있는데 표제작보다는 두 번째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에버라드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인데, 여기까지 읽어보니 에버라드와 작가는 영리한 사람들(여자고 남자고)을 참 좋아하...

향료 전쟁

책을 잘 쓴다고 표현할 때 잘 썼음의 기준은 크게 1. 내용이 훌륭함 2. 말 그대로 텍스트를 존나 맛깔나게 잘씀 3. 주제 선정이 뛰어남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세 가지가 합치되는 경우는 명작이 되는 거고, 두 개 정도 맞아도 읽을만한 책일 것이고, 하나 정도 적용된다면 뭔가 아쉬운 작품이 될겁니다.이 작품은 주제 선정이 몹시 뛰어나다는...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뭐 어떤 이야기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산 책은 아니예요. 지금쯤 읽을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정도였던 것 같아요. 물론 50% 할인 중이기도 했구요.아랍어과 학생들이 처음에 자주 듣는 이야기는 الله를 '알라신'으로 번역하는 나쁜 습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llah는 아랍어 보통 명사로 그냥 god이라는 단어거든요. 이걸 신으로 번역을 하든가, 알...

이계의 집

아, 이런 이야기인줄은 전혀 모르고 샀어요. 우주적 호러라는 장르의 효시라고 하길래 샀죠. 정말 이런 이야기인줄은 몰랐지요.어떤 이야기인가 하면, 아일랜드의 오지에 어떤 저택이 있어요. 이 저택에서 발견된 수기를 소개한 것이 이 책이라는 설정. 예전 이 저택의 주인이었던 사람이 겪었던 일을 적어두었다고 해요.이 저택은 어째서인지 이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마라코트 심해

코난 도일은 셜록 홈즈로 가장 유명하지만 신비주의자겸 SF 작가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SF 작가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코난 도일의 사진 중에서 요정과 함께 있는 사진을 어렸을 때 보았기 때문에 전부터 재미있는 작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신기한 현상을 좋아하긴 했지만 요정과 사진을 찍었다는 이야기를 믿을 수가 없었고, 사진은 있으니 분...

세계의 정원

이 책은 제가 따로 논평할 내용이 없는 책이예요. 세계의 정원이라고 하지만 유럽 정원의 발달만을 다루고 있어요. 그냥 화보와 함께 그대로 쭉 읽으면 되는 책입니다.

피의 책

언제였는진 기억이 잘 안나는데 헬레이저를 비디오로 본 적이 있어요.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서 도대체 왜 봤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그때 대단히 무서웠던 기억이라 클라이브 바커는 무서운 작가다 하는 생각이 있었죠. 그 밖에 90년대 말에 클라이브 바커가 참여한 게임인 언다잉 역시도 대단히 무섭다는 평가였고, 클라이브 바커의 피겨 시리즈도 굉장하잖아요...

밤의 피크닉

제게 이 책은 그다지 놀랍지 않았습니다.뭐 소설의 순정스러움에 비길바 못 되지만 이걸 먼저 읽어 버렸거든요. 밤새서 걷는다 -> 걷기의 고통 -> 끝까지 걸어냈다 라는 것을 이미 봐 버려서 이 내용을 봐도 뭐 그냥 '온다 리쿠구나'하는 생각만 계속 했어요.나쁘진 않은데 뭐 새삼 좋지도 않고, 이거 안 읽어도 얼마든지 읽을 책도 많은데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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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