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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기억 전달자》는 꽤 오래 전에 구매해 두었던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한 두 번쯤 들었을 때, "당신을 표현해 주는 책" 뭐 이런 식으로 진단 내려주는 프로그램에서 《The Giver》가 나왔기 때문에 확실히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7년쯤 전의 일인 것 같아요.구매한 것은 1년 정도 전인 것 같고요. 청소년 권장 도서답게 작고, 글씨도 큰 책이...

흑백

미야베 미유키는 확실히 입담이 좋은 작가입니다. 특히 에도시정물에서 그 매력이 더 하는 듯 합니다. 한 번씩 보일 때마다 사 놓았다가 책 읽기 힘들 때 꺼내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어요. 이 책도 사놓고는 한참을 아껴두다가 소설이 너무너무 읽고 싶어져서 꺼내었습니다.험한 일을 겪은 처자가 숙부의 집에서 의탁하는 중 숙부의 아이디어로 괴담을 모으게 되었다...

식인문화의 수수께끼

제목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995년에는 'ㅇㅇ의 수수께끼'라는 제목이 상당히 유행해서 온갖 책들이 그런 제목을 달고 출간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책들을 읽고 자란 저에게는 저렴한 가쉽물처럼 보이는 제목이지만 좀 더 어린 친구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때 나온 수수께끼 시리즈들(?)이 대체로 그랬거든요.이 책의 원 제목은 《Cannibali...

여행을 스크랩하다

(저런 일을) 왜 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나 자신의 행동에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남의 일에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기도 합니다.보통은 돈이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볼 때 이런 생각이 들죠. 엄청난 퀄리티의 팬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을 본다거나, 에바 개봉 이벤트를 따라 다니며 도장을 찍거나 여튼 의미를 따지기 시작하면 타인은 이...

조선의 베스트셀러

비슷한 시기에 이덕무(1741~93)가 쓴 「사소절」(1775) 역시 세책 소설에 빠져 지내던 여성들의 모습을 비슷하게 증언하고 있다.(중략)한글로 번역한 전기를 읽어서는 안 된다. 집안일을 내버려두거나 여자가 해야 할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심지어는 돈을 주고 그것을 빌려 보면서 깊이 빠져 그만두지 못하고 가산을 탕진하는 자까지 있다. 그리고 ...

델피니아 전기

2014년 12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월 2일 정도에 읽기를 마친 걸로 기억합니다. 상당히 예전에 지인에게 양도받은 것을 이번에 스캔한 김에 정주행 했어요. 《델피니아 전기》는 열여덟 권이나 되는데다가 케이스도 있는 책이어서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책장 하단에 보관했더니 고양이들이 발톱을 갈았지 뭐에요. 심각해지기 발견해서 본 책에 큰 상처가 나지는 않...

세계의 귀여운 자수

도서 할인 멸망의 날이 다가오는 와중에 저렴하게 나오는 책들이 있어 구매해 보았습니다.영어 제목으로는 "Embroidery design of the world"이라고 적혀 있어서 좀 과한 제목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귀여운'이라는 형용사가 좀 그렇잖아요. 굳이 제 입으로 말하기 좀 부끄러운... 확인해 보니 원제도 《世界のかわいい刺繡》더군요.제목 그대로...

라이언의 왕녀

책장을 줄이기 위해 오래된 책을 스캔한 것은 조금 된 취미입니다. 좋아하는 취미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은 해요. 예를 들면 94년에 재간된 이 라이언의 왕녀의 경우 세월의 무게를이기지 못하고 종이가 바스라지기 직전이었기 때문에요. 제게는 이런 만화책들이 몇 권 있습니다. 그렇게 오래된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충사도 앞 권들은 10년 가까이...

위기탈출 생존 교과서 -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4월의 참사 후 우리는 배가 기울기 시작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도 배운 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라도 알아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해 보면 "어떻게" 알 것인가? 싶은 거죠. 그때 기획판매전에서 구매한 책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에도 그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종류의...

L.A.컨피덴셜

어딘가에서 재미있는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처음 100쪽을 괴로워 하면서 읽었고, 200쪽까지도 이 책을 중간에 덮을까말까 고민을 했습니다.L.A. 경찰서 일대를 배경으로 한 이 이야기에는 많은 경찰과 용의자가 등장합니다. 모두 칙칙한 회색으로 묘사되어 이들을 각기 구분하기 쉽지 않아서 익숙해지기까지는 200쪽 정도를 읽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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