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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교

우리나라 동화로 프랑스에서 상을 받기도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구매 시점은 2008년 아니면 2009년 같아요. 그 당시에 산 책들을 최근서야 읽고 있네요. 한참 판타지를 좋아하던 때라 판타지 냄새가 나는 것은 무엇이든 사 모았던 때였습니다.열다섯 살 난 고양이는 고양이 학교에 초대받을 수 있대요. 고양이 학교에 가기 전에는 식음을 끊고 몸을 정결히 해...

외계 이주 프로젝트

《외계 이주 프로젝트》는 리디 북스에서 3900원에 무제한 읽기 가능한 헬로북스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리디북스 독점판이므로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버 문고판이라고 할 만한 책이죠. 이 책처럼 과학동아의 기획 기사를 따로 떼어 묶은 책도 있고, 기존에 출판된 책을 쪼갠 책도 있습니다. 헬로북스만의 오리지널도 당연히 있고요...

롱 워크

언제쯤엔가 스티븐 킹을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읽은 것이 없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그것도 한 5년쯤 전의 일이지 싶습니다. 지금도 그가 쓴 대표작인 《그것》이라든가 《샤이닝》이라든가 읽지 않은 책이 더 많습니다.저는 일년에 50편 정도를 읽는데, 어떤 책은 쉽고 어떤 책은 어렵고, 어떤 책은 꼭 읽어야 하지만 재미가 없고, 어떤 책은 번역이...

모살

요번 리디에서 무료 대여 이벤트를 하기에 보게 됐습니다. 중국 소설은 읽어본 바 없고, 고전은 어릴 때 많이 읽었지요. 제가 어릴 땐 홍콩 대만 쪽 배우들이 인기가 많아서 요즘 친구들에 비하면 친숙하기도 해요.현대 중국은 잘 모르지만 최근에 티비에서 판빙빙의 영화를 본 적이 있어서 따라가는 것이 어렵진 않았습니다.중국에서는 굉장히 잘 나가는 작가라고 광...

신사들의 장난감

최근 장르물 이북 시작이 활발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흥미를 가지고 있던 중 리디북스에서 책을 사고 환급받은 포인트가 있어서 판타지로맨스 탑이라는 《루시아》와 《신사들의 장난감》, 《귀신의 사랑》을 구매해 보았습니다.《귀신의 사랑》을 읽고 나니 다른 TL을 못 보겠다는 평이 있어서 아껴두고 우선은 《신사들의 장난감》을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천천히 읽어도...

문구의 모험

저는 책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이 아닙니다. 저의 독서는 일년에 많아야 60권 정도로, 적게 읽는다고 말하기도 난처하지만 독서가를 자처하기에도 많은 양은 아니에요.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이 정도 독서량이면 신간을 채워 넣는 것만으로도 책장을 채우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쪽 책을 고르는 정보력은 영 떨어집니다. 어지간한 SF 작...

행성 이야기

저자는 대단히 박식한 사람으로 우리 태양계의 9개 행성에 대해 신화적인 측면부터, 행성이 발견되는 과정, 현대에 이르러 행성에서 일어난 전 우주적인 이벤트까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다만 깊은 지식이 요구되거나 사유가 일어나는 부분에서의 번역은 많이 미흡합니다. 이 책이 제 책장의 한 자리를 차지할 책인지, 다른 주인을 구해줄 책인지 여러 차례 고민해 보...

포수란 무엇인가

어렸을 적부터 야구를 보아 온 저에게 포수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요. 여러가지 일들이 그렇듯, 야구 또한 힘든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포수의 괴로움은 극심해 보여요. 그 긴 시간 쪼그리고 앉아 있어야 하고, 투수가 던질 공을 잘못 선택한 죄, 급기야는 경기에 지게 된 죄까지 묻곤 하죠.제가 어릴 때는 지금만큼 야구가 고도의 산업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

피리술사

이제 미야베 미유키의 책은 반사적으로 사서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앞 부분은 즐겁게 읽다가 조금 아껴두기로 하고 미뤄두었다가 최근에서야 끝까지 읽었어요. 최근 복잡한 일이 있어서 책은 빠르게 읽었지만, 집중하지 못해서 특별한 감상은 없습니다. 그저 읽었다는 기록 삼아 남겨 둡니다.실린 중에서는 〈절기 얼굴〉이 가장 맘에 들었어요.

안주

《흑백》이 시리즈물인 것을 모른 채 주문해 보니 제목에 작게 "미시마야 변조 괴담 1"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실수로 《안주》를 먼저 주문 했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이 이야기도 옴니버스 방식이므로 어느 것을 먼저 읽어도 좋지만 편집 순서 상 앞에 나온 사람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역시 순서대로 읽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근작인 《피리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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