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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셔너리 로드

1월께에 랑야방을 시청한 이후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래 끌어온 책 한 권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그 밖에 재봉을 하면서 헬로월드의 책 몇 권도 TTS 기능을 이용해서 읽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할게요.《레볼루셔너리 로드》는 한 3년쯤 전인가, 4년쯤 전인가 적절한 가격으로 중고책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구매한 책입니...

별도 없는 한밤에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별도 없는 한밤에》를 연속으로 읽었습니다. 《별도 없는 한밤에》가 하도 엄청나서 《미스터 메르세데스》에 대한 감상이 희미해져 버렸네요.《별도 없는 한밤에》는 기발한 구석이라고는 하나 없고, 몇 쪽을 읽으면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뻔히 보이는 중편들을 모았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한땀한땀 쌓는 과정이 정성스러워서 읽는 것을...

마션

영화를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읽고 싶어 읽기 시작했습니다.《포천 퀘스트》를 읽고 나서 기분이 좋아져서, 한 100쪽 정도만 더 읽고 잘 생각이었는데 그만 끝까지 다 읽고 말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으니 그가 구조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날 것은 예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때에 적절하게 사고가 배치되는데다가, ...

나의 지구를 지켜 줘

우연한 계기로 떠올라서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이야기 완급도 좋고 군더더기가 없네요.어디에서더라? 극찬으로서 "ㅇㅇ을 안 봤다니 ㅇㅇ를 처음으로 보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네가 부럽다." 뭐 이런 칭찬에 대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어요. 이 만화는 그런 말을 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최초 연재가 80년대 말이기때문에 지금 보면 초반 세 권 ...

히페리온

아마 트위터에서 추천문을 보았을 거에요. 마침 인터넷 서점에 책이 들어 왔길래 주문했습니다.몇 번인가 이야기한 기억이 있어요. 저도 글을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어떤 책은 어떻게 썼는지 보이고, 어떤 책은 나도 이 정도는 쓰겠다 싶지요. 작가의 내공이 보인다고 해야 하나. 어느 정도 저보다 나은 작가의 책이라면 "오!" 싶습니다. 그런데, 그 수준을 벗...

이스트 코스트

댕기 연재 당시 꽤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입니다. 원래 윙크파였으나 댕기 쪽에서도 꽤 괜찮은 만화들이 많이 연재되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둘 다 사 보게 되었네요. 나중에 청소하면서 댕기는 다 버리고 윙크만 다락에 올려 두었는데 상태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상태는 굉장히 안 좋을 것 같네요. 재건축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처리할지 좀 고심해야 할...

꼿 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전략)〈중외일보〉1925년 6월 7일자 1면 머리기사가 잘 보여주듯 다산多産 때문에 '생지옥'이 되어버린 한반도의 일반 가정은 산아제한을 안 할 수 없는 처지였다. 1920~1940 사이에 경제활동 가능 인구의 24.3%만 고용 기회를 얻은 상태에서 한 여성이 평균 6명의 자식을 낳다보니 가정경제는 피폐할 대로 피폐했다. 그러다 보니 군입을 덜기 위한...

몰타의 매

데이터 요금을 정지 시킨 스마트폰으로 무얼할까 고민하다가 최근에는 잊고 있었던 세계문학 앱을 열었어요. 목록 중에 《몰타의 매》가 있었습니다. 이게 하드보일드 탐정의 효시인 작품인 걸 알았으면 진작에 읽었을텐데 말예요. 어제 졸린 와중에도 끙끙거리며 마지막 장을 다 읽고서야 잠들 수 있었습니다.주인공인 새뮤얼 스페이드는 사설 탐정입니다. 하드보일드 탐정...

진보의 함정

최근 읽는 책은 2008년 즈음 사놓은 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도 그 무렵에 구입한 것으로 기억합니다.2008년은 많은 사람들의 의식에 각인된 해일 겁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바꿀 수가 없었던 기억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지요. 이 책도 그 일환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예전에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아서 샀던 거지요. 이...

나의 안토니아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을 통해 읽은 두 번째 책입니다. 처음으로 본문의 밑줄긋기 기능을 사용해 보았어요. 나중에 모아서 밑줄 그은 페이지만 다시 열어볼 수도 있고, 밑줄의 모양도 정말로 형광펜으로 그은 것처럼 예쁘게 그어지는 점이 참 마음에 듭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책을 읽기 시작할 때 이 책이 얼마나 두꺼운 책인지 알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나중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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