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메르세데스

미드풍의 범죄 소설로 읽기 술술 읽힙니다. 캐릭터가 전면에 서는 작품이에요. 나쁘진 않은 작품인데 그 다음에 《별도 없는 한밤에》를 읽은 것이 안 좋은 선택이었죠.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무슨 내용이었는지 완전히 휘발될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 감상문은 《별도 없는 한밤에》의 감상문을 써야 해서 쓰는 감상문에 가깝습니다.

좀 천천히 발동이 걸리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드라마화 된다고 하니 드라마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스티븐 킹 작품 중에서는 범작입니다. 하지만 최고라고 꼽는 사람도 있으므로 제 감상평은 너무 염두에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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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그림자 : 별도 없는 한밤에 2015-12-08 21:04:01 #

    ... 《미스터 메르세데스》와 《별도 없는 한밤에》를 연속으로 읽었습니다. 《별도 없는 한밤에》가 하도 엄청나서 《미스터 메르세데스》에 대한 감상이 희미해져 버렸네요. 《별도 없는 한밤에》는 기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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