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해의 책 올해의책

2010년에 읽은 책은 45권입니다.

《앰버연대기》 같은 시리즈를 모두 한 권으로 쳐버리면 조금 억울한 느낌도 없지 않지만, 매번 그렇게 계산해 왔으니 할 수 없지요. 2010년 한 해는 책장에 두기만 했던 책들을 읽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 사놨는지 기억도 못하는 책들이 많지요. 또 책을 사고 난 후 바로 읽은 책들도 많았네요. 요즘 책을 너무 많이 사서 자제가 좀 필요합니다만, 집에 읽지 않고 남겨진 책이 없도록 꾸준히 읽을 예정입니다. 소설과 기타 책의 분포는 대략 반반 정도네요.

2010년 최고의 책은
소설은 《바다의 별》
기타 부분은 《프라하의 소녀시대》 입니다.

《에필로그》와의 사이에서 고민해 보았습니다만,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읽고 느낀 그 복잡 미묘한 느낌은 《에필로그》를 읽을 때와는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요네하라 마리를 다 읽어 보고 싶다고 생각했고요. 소설 부분 《바다의 별》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로드》도 좋은 작품이었지만, 《바다의 별》이 너무나도 취향이라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는 2010년 별 다섯 개를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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